29일 나혼자산다 방송을 보고 치타의 집을 알았네요. 관악구에서 10년 살았다고 합니다. 화면을 보면서 낯익은 곳이 있어서 보니 제가 잘 아는 지역이었네요. 고양이와 함께 사는 치타!! 치타가 일상생활에서는 김은영으로 돌아오네요. 돈 많이 벌어서 옮길수 있을텐데 소박하고 편안한 일상 라이프 보기 좋으네요.
맹기용 셰프는 컵라면 먹는데 치타는 청국장 먹는 클라스!!
아침에 이불 터는 모습을 보고 동네를 찾았죠! 매의눈!!
창문 깨지는거 방지하려고 테이프 붙여 놓은거 같은집 찾았어요!! 네이버 지도가 요즘 잘 돼 있어서 충분히 찾을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소 공유는 하지 않겠습니다. 신림역, 봉천역 인근 어딘가에 래퍼 치타가 사니깐 관악구 사람들은 만나면 자연스럽게 인사해주시면 됩니다.
치타 미용실은 신림역 부근에 있어요. 여기는 팬들이나 일반인들이 알아도 크게 무방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