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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게이 커밍아웃에 등장한 노홍철 찌라시...멍멍

연예




개그맨 백재현이 본인이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성 정체성이 드러났다. 어찌됐든 본인이 남자에게 다가가서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그동안 확증은 없었지만 백재현을 게이바에서 봤거나 남자를 유혹하려고 했다는 경험담은 심심찮게 등장해 놀랄일은 아니다.




이 가운데 무한도전의 노찌롱 노홍철 찌라시도 나와 온라인 상에 발칵 뒤집어 놨다.


결론적으로 많은 사람이 이 사실을 믿지 않고 소설이라고 치부하고 있다.


노홍철의 치질 경험과 더불어 정황으로 소설을 썼다고 볼 수 있다. 


장윤정과 만난 사실까지도 더불어 쓰면서 마치 사실인냥 썼다. 


찌라시는 보통 10개 쓰면 1-2개 사실로 나머지 소설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도 그렇다고 본다.



노홍철 두드림쇼



나는 노홍철이 게이가 아니라고 하는 이유는 게이는 자신이 게이라고 언급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노홍철은 2012년 두드림쇼에서 게이냐고 물어보는 김C에게 해명했다고 밝혔다.


여성 스포츠 옷과 화사한 옷은 그냥 좋아서 입는거라 얘기했다. 

또 직접 “장윤정과 열애가 내가 게이를 숨기기 위한 위장 공개 연애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명했다.


찌라시 무조건 믿지 말자! 골로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