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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4차감염 될까? 35번째 환자 확진자 동선파악 주력

사회




박원순 시장 10시 50분경 부터 긴급 브리핑!


"서울시는 4차 감염의 확률이 낮다 하더라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길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어진 메르스 35번 환자(확진자)에 대한 브리핑




35번째 메르스 감염 환자,

(의사) 메르스 진단 과정


5/27 14번 환자와 접촉

5/29 가벼운 감기 증세

5/30 미열과 김침

5/31 38도 넘는 고열과 기침가래


5/31 강남구 보건소 통보 받음(유선)


6/1 1차검사 양성


6/4 35번째 확진(보건당국)





35번째 확진 환자 동선


5월 30일 오전 9시부터 12시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오후 6~7시경 가족과 가든파이브에서 식사 후 


오후 7시~7시30분 양재동 L타워에서 1565명이 참석


31일 오전 9시~10시 


병원 대강당 심포지엄에 참석했다가 

몸이 안좋아 귀가 


9시40분 모병원에 격리 조치됐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 재건축조합 총회 참석자 1565명의 명단을 확보, 

이날 연락을 취해 자발적 가택격리 조치를 요청

모병원에 대해서는 접촉자 전부를 조사해 격리를 요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