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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 확자 50명 돌파! 삼성서울병원 의사 포함 확진자 7명?

사회


프레시안에서 공개한 병원과 메르스 맵을 함께 보면 파악하기 좋습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6954


평택성모병원에 이어 삼성서울병원이 가장 많은 환자가 생기는것 아닐까


오늘 오전 발표도 사실 충격적이다.


보건복지부는


누적확진자가 50명이 됐고,


최초감염자의 부인이 퇴원했다고 전했다.


추가 9명


평택성모병원에서 감염 3명


삼성서울병원 감염 5명


E의료기관 가족 1명




서울 강남은 그래도 차분한 것 같습니다.


평택만큼 아니고,


박원순 서울시장 브리핑으로 인해 물론 한 차례 공포가 있었죠


감기라고 생각하고,


차분하게 해결해야 할듯해요.



또 35번째 환자가 참여한 조합원들이

자가격리 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습니다.


1565명 중 1163명이 서울에 거주하고

나머지는 경기도 및 지방 거주 입니다.


여의도 금융가/국회 쪽에서도 카더라, 찌라시 등이

돌고 있는것 같은데,


일단 병원 외 감염은 없고,

격리만 늘어나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D병원(삼성서울병원) 현황을 볼 수 있는 기사입니다.


[현장르포]박원순 시장 한 마디에 초토화된 ‘삼성서울병원’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5060500022


정말 이재용 사장 나서야 하는걸까요?


프레시안 좋아하지 않는데,


이번에 약빨고 기사쓰는것 같아요. 트위터에서 말이 많더군요.




민중의 소리는 삼성병원에 7명의 확진자가 더 있다고 보도했네요


http://www.vop.co.kr/A00000896515.html


100% 확실한게 아니면 사실 논란이 가속화 될 수 있는데, 섣부른 감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