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자전거 플라스틱별

성남 메르스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의료전문가, 딸은 서현초등학교...이재명 전문

사회


메르스로 인해 언론과 정부의 정부 공개에 대한 갑론을박도 이어지고 있다. 향후 이 문제는 개인의 신상공개와 국민의 알권리가 충돌되면서 적절한 가이드라인이 될 사레인것 같다.


정보공개를 하면 해당 병원과 지역, 인근 지역 사람들이 불안하지만 결국 많은 정보는 불안감을 장기적으로 줄여주는 효과를 하는게 맞다.



이재명 시장이 공개한 정보



정보를 공개하고 살신성인한 이 가족에게 시민상이라도 줘야한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전문가)로 14번 환자에게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이 내용은 삼성서울병원 송재훈 원장이 발표했다.


1번 환자로 인한 감염은 한 명도 없고,


전부 14번 환자로 부터 전염됐다.


또 서현초등학교 휴교, 태평초등학교는 35번 의사와 관련해서 예방차원 휴교라고 밝혀짐



동국대 김익중 교수 예방법 글




1. 열이 나는 사람과 만나지 말 것


2. 외출을 줄일것


3. 비타민C 복용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