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자전거 플라스틱별

시그널 13회 예고, 결말은 어디로...박해영 갈등 예상

연예


16부작 드라마 시그널이 종반을 향해 달려간다. 12회가 끝났고 이제 2주후면 끝이 난다. 정확하게 4회가 남았다. 타임슬립 드라마 시그널은 어떤 결말을 낳을지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회 및 엔딩 시나리오는 뭘까? 어디를 향해 이 드라마의 꼭지점이 향하고 있을까?



꿀잼 핵잼을 보여주고 있는 시그널


12화 캡처 입니다.


중요한 상대역이었던 안치수 계장이 피습당합니다.


안치수 계장이 박해영에게 털어놓으려고 하는데,


2가지 이유 입니다.


딸의 죽음


이재한의 목소리를 무전기로 들음


이제 자신을 압박하던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처벌을 받을 각오로 박해영을 불러내지만,


김범주에게 뒤통수를 맞고, 피습당합니다.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의 모티브

인주 여고생 살인사건


인간(인주고 간부회)의 성폭행

그리고 박해영의 형이 누명을 쓰고,

벌을 받고, 끝내 자살.







안치수 계장이 남긴 증거를 찾다가

이재한 경사의 유골을 발견







시그널 13회 예고


본격적인 박해영&김혜수&이재한의 진실 수사


그리고 장범주와 장영철(손현주) 국회의원의 견제














결말은 무엇을 향해 가는가?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끝까지 갈 겁니다"


"경위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과거가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


그러나 바뀐 미래가 누군가에게는 또 불행이 된다.


이재한 경위는 살아날 수 있을까?


그리고 박해영의 형은?


둘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한다면?


무전기로 연결된 드라마의 끝은?


또 다른 무전기가 나오면서 끝나려나?


시즌제로 하면 좋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