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자전거 플라스틱별

에네스 미수다 발언 영상!

사회


비정상회담은 올해의 스타라고 할 수 있다. G11의 외국인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보이면서 2014년 대한민국에서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외국인 예능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었다. 그런데 에네스의 사생활이 드러난 카톡으로 인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에네스의 문제는? 


클럽, 나이트 등에서 만난 여자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총각행세를 한 것이다. 사실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정황상 많은 여자들과 가벼운 관계를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터키유생'의 이미지와 다른 그의 모습 때문에 대중들은 실망하고 있다. 





과거 미녀들의 수다(미수다 영상)도 그의 진심을 볼 수 있다. 2007년 에네스가 한국나이로 24살부터 방송을 했는데 그당시의 멘트에서 거짓말을 하면서 클럽에서 놀았던 흔적을 볼 수 있다.






에네스의 과감없는 말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사업하는 사람이다. 어차피 오래갈것 같지 않다. 


거짓말해도 된다. 만날거면 순진하고 좋은데서 만나야지.



이 외에도 '놀 여자가 있고, 결혼할 여자가 따로 있다' 이야기 하면서 당시에도 패널들의 당황하게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