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계열사 ‘아해’, 언딘에 ‘창조경제 자금지원’ 80억원 들어가 논란
고 유병언 회장의 계열사 (주)아해와 언딘에 현 정부의 ‘창조경제 특별자금’이 총 80억원 들어간 것으로 보도됐다.
미디어오늘 보도(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094)
(주)아해와 언딘에 ‘창조경제 특별자금’이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주)아해와 언딘은 각각 산업은행으로부터
‘창조경제 특별자금’ 60억원, 20억원을 대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아해는 유병언 전 회장의 자녀들이 대주주로 있는 이이원아이홀딩스가 지분율 44.%로 지배하고 있다.
현 정부가 ‘창조경제 특별자금’ 운영을 시작한 시점은
지난 2013년 6월로 이들 회사가 지원받은 것은 시행 1달이 지난 시점이다.
아해 재무제표에서 비교해 보고 싶지만,
단기차입금을 못 찾겠다ㅠㅠ
다트 아해 2013년 재무제표 바로가기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40523000357
다트 아해 2014년 재무제표 바로가기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5041400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