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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유승준 스탭 욕설, 방송사고 XXX 육두문자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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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논란으로 한차례 방송을 했던 유승준이 다시 방송을 또 했다. 27일 아프리카 신원현 프로덕션을 통해서 방송을 했다.


유승준은 "거짓말쟁이로 표현되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13년 전 국민 여러분과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사죄하고 떳떳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섰다. 그런데 계속 거짓말쟁이로 표현된다는 것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사실 말로 다할수 없는 감정이지만 절제해서 표현하는 모습이었다.


유승준의 아프리카 방송 종료 후 영상이다.



스탭은 방송이 끝난줄 알고,

세번째 이야기는 언제하냐,

기사 계속 올라오고 있다.

개x발, 등 욕이 방송을 통해 나왔다.


더불어 황교안 법무부 장관하고 엮어서도 글이 올라오고 있다.

황교안은 는 1977년∼1979년 성균관대를 다니며 징병검사를 연기했고, 

1980년 7월 두드러기 질환인 만성담마진으로 병역이 면제됐다. 

황 후보자는 이듬해인 1981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군대도 안다녀온 사람이 이런 결정을 내리니 더 어의없다.